화려한 스타들이 총출동한<br/>긴자 플래그십 매장 오픈

March 7, 2019

화려한 스타들이 총출동한
긴자 플래그십 매장 오픈

지난 12월 가장 많은 기대를 받은 리모와 매장의 개점에 이어, 2월 초에는 일본에서 리모와의 최초 플래그십 매장 개점을 기념하는 성대한 행사가 열렸습니다.


리모와 CEO인 알렉상드르 아르노는 럭셔리한 쇼핑 지구로 유명한 긴자 7-초메에 자리한 544m2의 신규 매장에서 칵테일 이벤트를 열고 게스트를 초청했습니다.


무라카미 다카시와 후지와라 히로시, 스즈키 에미, 류세이 료, 시로타 유, 후쿠시 리나, 타키즈와 마키코, 쿠니키다 사이라를 비롯해 앰부시의 윤과 버발, 그 외에도 일본에서 문화의 아이콘으로 유명한 인물이 다수 참석했습니다.


이벤트 도중, 게스트는 서로 만남과 인사를 나누며 여행과 라이프스타일에 대한 시각을 공유했습니다. 또한 전통 일본어의 고대 언어적 예술에 현대 힙합과 그래피티를 접목시킨 작업이 특징인, 일본 캘리그라피 아티스트 MAMI가 선보인 역동적인 라이브 페인팅도 즐길 수 있었습니다.


일본 최초의 리모와 플래그십 매장을 기념하고자, 그랜드 오프닝을 통해 리모와 긴자 7 개점 이벤트를 위해 버발과 윤이 설립한, 일본 레이블 앰부시가 독점적으로 제작한, 특별판 러기지 핸들과 태그를 선보였습니다.


이탈리아에서 제작된 형광 오렌지 컬러 바니시 가죽 소재의 앰부시 여행 액세서리는, 리모와의 맞춤형 서비스의 일부분입니다. 여기에는 고객 맞춤형 가죽 핸들과 컬러 휠, 러기지 태그가 포함됩니다.


리모와 긴자 7-초메는 전 세계에서 개인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몇 안 되는 매장인 만큼 매우 특별한 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