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담 플래그십 스토어를 방문한 현아 & 던
프랑스 프로방스의 풍경과 향기에서 영감을 얻은 라벤더와 시트론
세계 최초의 폴리카보네이트 수트케이스로 유명한 리모와 에센셜은 최고의 독일 엔지니어링과 디자인에 라벤더와 시트론 컬러를 새롭게 매치시켰습니다.
이처럼 매력적인 리모와의 뉴 에센셜 컬렉션, 라벤더 & 시트론의 런칭을 기념하고자 열린 청담 플래그십 스토어 이벤트에 스타일 아이콘 현아 & 던 커플이 방문해 자리를 빛내 주었습니다.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는 개성적인 모습을 추구하는 MZ 세대를 반영하는 두 사람은 리모와의 새로운 컬러 아이템을 현아 & 던만의 무드로 소화해 눈길을 끌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