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입페스트와 리모와

충성스러운 팬을 가진 유명 인사들이 만나면 마법 같은 일이 일어납니다. 리모와와 이탈리아 스트릿웨어 레이블 오프-화이트™가 하입비스트 최초 문화 축제인 하입페스트에서 선보일 많은 기대를 받은 두 번째 제품 콜라보레이션을 발표하기 위해 뉴욕 브루클린 네이비 야드에서 만남을 가진 지난 주말은 평범한 날이었습니다.

리모와 에센셜 캐빈 S 캐리온 케이스를 기반으로 블랙 컬러의 포인트를 더한 투명 폴리카보네이트 케이스로 구성된 첫 번째 콜라보레이션을 성공적으로 런칭한 후, 리모와와 오프-화이트™ 설립자 버질 아블로는 다시 새로운 매력적인 러기지 컬렉션을 런칭하기 위해 힘을 모았습니다.

러기지 컨베이어 벨트 스타일 전시의 일부에서 선보인 오프-화이트™ 창시자 버질 아블로가 디자인한 제품은 “See Through”라고 이름 붙여졌으며, 몇몇의 오프-화이트™ x 리모와 수트케이스에 동일한 이름을 붙였습니다. 버질만의 디자인과 프로젝트 목표를 나타내는 엄선된 컬러의 오브제 투르베로 가득 찬 이 제품은, 바쁜 발길을 사로잡을 만큼 매력적입니다.

일상에서 매력적인 요소를 창조해내는 브랜드인 오프-화이트™는, 아이러니한 요소를 활용합니다. 투명 케이스가 리모와 에센셜을 기반으로 하는 한편, 이 제품의 투명 디자인으로 인해 내부 안감이 없고, 대신 효율적이고 깔끔한 패킹을 위해 블랙 또는 화이트 컬러의 플렉스-디바이더 시스템과 오프-화이트™ 스트립 디자인의 블랙 또는 화이트 케이스 커버, 블랙 또는 화이트 코튼 “미셸레니어스” 가방 세트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케이스는 최대의 기동성을 위한 리모와 저소음 멀티 휠 시스템과 TSA 잠금 장치를 사용했으며, 새로운 커스텀 오프-화이트™ 인더스트리얼 러기지 벨트와 독점적인 투명 어매니티 키트와 오렌지 컬러의 추가 휠 세트로 구성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