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VER STILL

멈춰 선 채로 그 어떤 업적도 이룰 수 없다

의미 있는 여행에 대한 세 가지 이야기

세 명의 아이콘이 각자의 여정을 이어갑니다. 여행에서 자신만의 비전을 만드는 방법과, 여행을 계속하며 더 넓은 세상을 알아가고 그들 자신에 대해서 탐구하는지에 대한 그들만의 관점을 공유합니다.

로제 - 새로운 장소에서 새로운 관점을 찾다

로제는 끊임없이 세상을 탐험하며, 모든 여정마다 새로운 비전을 찾으며 스스로에게 끊임없이 영감을 줍니다. 새로운 여행지를 방문할 때마다 로제는 가장 의미 있는 방식으로 세상과 자신을 발견해 나가고 있습니다.

로제의 클래식 캐빈은 그녀가 수집한 모든 이야기를 떠올리게 하고, 스티커 하나하나에는 그녀의 여행을 상징하는 스크래치와 흔적이 담겨 있습니다.

루이스 해밀턴 - 여행을 통해 미지의 세계를 받아들이다

루이스 해밀턴은 뛰어난 F1 드라이버로 유명하지만, 그의 최근 여정은 익숙한 환경을 뛰어넘은 모험으로 가득합니다. 전 세계를 누비며 새로운 경험을 추구하는 루이스 해밀턴은 계속해서 도전하고 그 과정에서 더 많은 것을 배우고 있습니다.

리모와 오리지널 파일럿은 매 순간 그와 함께하며, 수트케이스의 모든 흔적은 그가 어디에 있었고 무엇을 성취했는지에 관한 특별한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주걸륜 - 모든 여행에서 새로운 열정을 담다

주걸륜은 많은 재능을 가진 아티스트이지만 항상 더 배울 것이 있음을 알고 있습니다. 최근의 여행은 새롭게 발견한 열정, 그리고 오래도록 간직했던 열정을 좇으며 자신을 더욱 알아가는 여정이었습니다.

주걸륜의 오리지널 캐빈은 모든 여행에 함께하는 동반자입니다. 붙어 있는 스티커는 지금까지의 여정을 상징하는 기념물이며, 남은 여백은 앞으로 다가올 일들을 기념할 공간이 충분함을 의미합니다.

캠페인에 등장한 제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