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OR and RIMOWA

디올 리모와 : 캡슐 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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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금요일 파리에 위치한 아랍 세계 연구소에서 디올과 리모와가 함께하는 최초의 캡슐 컬렉션 디올 맨의 2020 여름 런웨이가 펼쳐졌습니다. 예술과 패션, 디자인의 환상적인 조화를 만나볼 수 있는 특별한 순간이었습니다.

 

디올 맨 아트 디렉터인 킴 존스와 함께 한 이번 스페셜 협업은 오래된 것과 새로운 것, 그리고 오래된 유산과 곧 마주하게 될 변화를 감지하는 예리한 감각의 섬세한 조합들을 보여줍니다. 리모와에서 가장 사랑받는 엄선된 디자인들에 신선함을 더해 완성한 이번 컬렉션은, 헤리티지와 브랜드의 미래를 모두 담아냈습니다.

 

장인정신과 전문성, 기술 혁신이 돋보이는 디올 리모와 컬렉션의 특징으로는, 디올의 시즈널 컬러와 1967년 당시 아이코닉 하우스의 시그니처 모티브였던 상징적인디올 오블리크를 꼽을 수 있습니다. 제품의 알루미늄 표면에 직접 선명한 색소를 입히는 양극 산화 처리 과정과 풍부한 디자인, 컬렉션의 기본이 되는 알루미늄의 특징인 반사 효과를 혁신적으로 조합한 여행용 러기지 컬렉션으로, 자연스러우면서 뚜렷한 고유의 룩과 감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런웨이에서는 90년대 초반 선보였던 브랜드의 빈티지 “피콜로” 케이스를 최초로 재구현한 디올 리모와 핸드 케이스가 공개되었습니다. 데뷔 디자인인 디올 리모와 퍼스널은 크로스 바디 스트랩으로 완성된 극강의 휴대성을 자랑하는 개인 소지품을 넣는 핸드백과 같은 케이스입니다. 리모와의 가장 인기있는 디자인에 우아함을 가미한 디올 리모와 샴페인 케이스는, 이국적인 악어가죽 핸들과 브랜드 로고가 새겨진 내부 장식이 특징이며, 세 잔의 디올 샴페인 플루트를 보관할 수 있습니다. 리모와 오리지널의 아이코닉한 디자인에 기반한 디올 리모와 캐빈은 최상급 알루미늄 소재에 디올의 시즈널 컬러를 더해 완성되었습니다.

 

이번 스페셜 에디션 컬렉션의 미적 철학은 현대 미술가 다니엘 아샴이 창조한 쇼의 매혹적인 공간을 통해서 더욱 빛날 수 있었습니다. 이번 컬렉션은 킴 존스가 특별히 요청했던 아샴의 런웨이 디자인을 통해 일시성에 대해 끊임없이 탐구하는 그의 미적 세계가 더 잘 표현될 수 있었습니다. 현대의 유적과 과거의 산물을 융화시키는 예술 세계로 저명한 아샴은 파스텔 톤의 핑크와 화이트 컬러를 배경으로 충돌하는 두 세계를 창조해냈습니다.